■ 게재한 영상 속 캐나다가 살기에 좋은 곳을 선정한 이유에 대해서 간단한 메모를 해 보았습니다.
#질 좋은 교육 환경#거품없는 주택 가격#안전함#깨끗함#아이들 키우기 좋은#퇴직한 고령의 노인들이 살기 좋은#낮은 실업률#높은 수입#새로운 이주민에 대한 존중#조화로움#온화한 기후#편리한 교통#아름다운 풍경#비싸지 않은 의료비용#도심에서 근교로의 접근성 용이#열린 지역사회#지역사회 내 활발한 교류#여유로운 삶
제가 영상에서 들었던 표현들을 쭈욱 나열해 보았습니다. 이미 익히 너무 잘 알고 있는 이유들입니다. 캐나다는 참 '축복이 넘치는 나라'가 맞네요.
10. 00:38 Montreal, QUE.
9. 01:38 Vancouver, B.C.
8. 02:36 Toronto, ON.
7. 03:28 Kingston, ON.
6. 04:22 Halifax, Nova S.
5. 05:28 Calgary, AB.
4. 06:20 Burlington, ON.
3. 07:18 Quebec City, QUE.
2. 08:08 Oakville, ON.
1. 08:57 Ottawa, ON
"초중고 조기유학 진행하는 우리 학생들이 미리 알아둬야 현지에서 함께 소리낼 수 있답니다."
태평양&대서양
단풍나무의 강인함!
다국적, 다문화
인정, 존중, 그리고 조화
■ 연중 온화하고 겨울에도 눈이 적게 내리는 캐나다에서 세 번째로 큰 도시입니다. 세계적인 미항이자 캐나다의 관문으로 관광산업이 발전해 있습니다. 자연 친화적인 환경과 우수한 학군을 자랑합니다. 다양한 엑티비티와 관광지를 자랑하는 밴쿠버는 세계적으로 살기 좋은 도시로 손꼽히며 최근 세계적인 IT회사들이 밴쿠버 지역으로 이동하며 경제·산업적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 빅토리아 섬은 밴쿠버 아일랜드에 위치하고 있는 BC주의 주도입니다. 밴쿠버에서 페리(1시간 40분)와 비행기로 이동하며, 캐나다 현지인들도 살고 싶어하는 곳으로 꼽습니다. 19세기 영국에서 건너온 이주민들에 의해서 발전된 섬으로 '밴쿠버 속 영국' 이라는 표현이 과언이 아닙니다. 빅토리아 섬 다운타운에 주의사당이 그 예입니다. 평화롭고 아름다운 빅토리아 섬에서 진행되는 어학연수, 유학 및 캠프의 만족도가 높은 이유는 연중 온화한 기후와 여유로운 생활 패턴 속 좋은 사람들과 공존하며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굿윌캐나다유학원에서도 이 곳, 빅토리아 섬에서의 유학과 영어캠프 및 어학연수를 자신있게 추천드립니다.
■ 굿윌캐나다에서 빅토리아 섬의 '나나이모'라는 곳을 소개합니다. 우선 참 평화롭고 잔잔함과 푸르름이 짙은 그런 곳이었습니다. 햇살이 유독 따갑게 느껴지던 6월에 답사차 다녀왔던 '나나이모'는 지금도 아직도 여전히 한 폭의 그림처럼 제 마음 속에 남아 있습니다. 특히, 놀이터 시설이 잘 갖춰진 캠핑장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지역사회의 레크리에이션 센터 시설이 잘 갖춰져 있고 그 곳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액티비티가 제 이목을 끌었습니다. 저희 굿윌캐나다유학원에서 저학년을 위한 캠프는 바로 이곳 '나나이모'에서 진행하려고 합니다.
■ 5개의 국립공원 중 3개가 세계문화유산에 등재
광활한 대자연이 전해주는 감동이 경이로운 알버타 주를 소개합니다. 세계문화유산과 자연유산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이 곳 알버타 주에는 세계적인 국립공원도 많습니다. 밴프(캐나다 최초의 국립공원), 재스퍼(빙하 위 걷기), 워터튼 레이크, 엘크 아일랜드, 우드 버팔로(세계 최대 밤하늘 보호 지구)가 있습니다. 드넓은 평야를 달리다 보면은 야생동물을 우연히 만나는 즐거움도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로열 티렐 박물관(Royal Tyrrell Museum)은 꼭 한 번 들려보시길 바랍니다. 저희 굿윌캐나다유학원에서 Discover Alberta Camp를 기획중입니다.
■ 1795년 허드슨 베이의 모피 거래소가 세워지면서 유럽 전역의 개척자와 정착민들이 모여든 에드먼턴은 오늘날 알버타 주의 수도로서 정착민들의 전통이 여전히 생생하게 느껴지는 도시입니다. 북미에서 가장 큰 쇼핑 단지인 West Edmonton Mall이 바로 이 곳 에드먼턴에 있습니다. '겨울의 나라'인 만큼 눈도 많이 오고 춥지만, 연중 다양한 페스티벌이 끊이지 않는 24시간 365일 즐겨도 모자랄 만한 즐길거리 먹을거리가 연중 가득한 환상적인 이 곳 에드먼턴은 제 2의 고향이기도 합니다. 사랑합니다♥.(푸힛 쌩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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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에서 가장 큰 도시이면서 경제·금융의 요새로 세계적인 명문 대학들과 우수한 어학연수 기관이 밀집되어 있습니다. 토론토 인근의 런던, 나이아가라, 키치너, 킹스턴, 해밀턴, 선더베이, 베리 등에도 우수한 교육 기관이 많이 입지하고 있는 만큼 국제학생들이 계속적으로 유입되고 있는 명실공히 '유학 후 취업'에도 가장 유리한 지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