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12월 대학 설명회

캐나다 명문 온타리오 예술디자인 대학교(OCAD) 나도 갈 수 있다!!!

내년 캐나다유학을 준비하시는 학생분들을 위해 캐나다에서 가장 역사가 깊은 예술디자인 분야의 4년제 대학교인 온타리오예술디자인대학교(OCAD, Ontario College of Art and Design University) 담당자를 초정하여 약 1시간 30분동안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하였습니다.
OCAD는 캐나다에서 가장 크고, 가장 오래된 예술 디자인 교육기관이며, 토론토에 위치한 온타리오 갤러리(Art Gallery of Ontario) 근방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특히, 비주얼 아트, 디자인 분야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캐나다에서는 처음으로 파인 아트와 상업 예술 분야에서 전문적인 예술가 양성 교육을 보유한 대학교입니다. 그래서, 캐나다의 미술과 디자인 부문에서 뛰어난 인재들을 배출하고 있습니다.
OCAD는 현재 북아메리카에 존재하는 예술디자인대학 40여개 가운데 세 번째로 규모가 큰 예술디자인대학교이며, 순수미술 분야에서 평판이 높습니다. 또한, 학생들이 창작한 작품을 전시하는 학생갤러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 주요 교육 프로그램
   ▶  파인 아트·디자인 학사과정(Bachelor of Fine Arts)
   ▶ 아트미디어·디자인 석사과정(Master in Art Media and Design)
   ▶ 큐레이터가 되기 위한 실전과 비평 석사과정(Master in Criticism and Curatorial Practices)
   ▶ 광고디자인 석사과정(Master of Design in Advertising) 

[2020년 토론토대학교 설명회] 캐나다 명문 토론토대 나도 갈 수 있다

내년 캐나다유학을 준비하시는 학생분들을 위해 캐나다 명문 TOP3 토론토대학교(University of Toronto, U of T) 담당자와 약 2시간 동안 학교 설명회를 진행였습니다.
토론토 대학교는 다운타운 세인트 조지(St. George) 메인 캠퍼스를 중심으로, 스카버러 캠퍼스, 미시사가 캠퍼드 등 총 3개의 캠퍼스가 있으며, 재학생수가 약 9만명입니다.
토론토대의 표어는 라틴어로 ‘벨루트 아르보르 애보’(Velut arbor ævo), ‘세월이 흘러 성장하는 나무처럼’이라는 뜻입니다. 작은 나무가 거목(巨木)으로 자라기까지 모진 풍파와 유구한 세월을 견뎌야 하듯 학생들을 단단하게 길러낸다는 뜻이죠. 또 씨앗이 바람을 타고 어디에든 뿌리내리듯 “누구에게나 교육 기회는 열려 있어야 한다”는 게 학교 철학입니다.

○ U of T의 대표 학과
- 경영학, 경제학, 컴퓨터과학, 심리학, 법학, 교육학, 예술/인문학, 의학/임상/보건학

○ Co-op program 제공
엔지니어링/커머스/컴퓨터과학 전공 학생들은 Professional Experience Year Co-op program(PEY Co-op)을 통해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고 있습니다. 또한, 3학년을 이수한 학생들은 원하는 기업에서 풀타임으로 12개월~16개월을 근무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